이태리 친구 엄마가 해 주던 바로 그 맛 / 브레라
2020. 6. 11. 19:27ㆍ카테고리 없음
이태리 살 때 친구 집에 가서 일주일에서 길게는 이주간 머물다 오곤 했었는데 브레라의 음식이 바로 그 친구 어머니 할머니들이 아들 손주 외국 친구 왔다고 내 주던 바로 그 음식을 보는 듯 하다. 상업화된 메뉴라기 보다 그냥 꾸밈없는 엄마의 손 맛을 전해 주는 듯 하다.
2020. 6. 11. 19:27ㆍ카테고리 없음
이태리 살 때 친구 집에 가서 일주일에서 길게는 이주간 머물다 오곤 했었는데 브레라의 음식이 바로 그 친구 어머니 할머니들이 아들 손주 외국 친구 왔다고 내 주던 바로 그 음식을 보는 듯 하다. 상업화된 메뉴라기 보다 그냥 꾸밈없는 엄마의 손 맛을 전해 주는 듯 하다.